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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속의다육 작성시간24.03.24 농촌생활을 옆에서 본듯 ~한편의 글입니다
  명이나물이 벌써 저만큼 자랐고 흰딸기도 구경하고~
  할배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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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ㅎ.
  일복에 먹을 복도 같이 찿아 오니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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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티아(김포) 작성시간24.03.24 흰딸기 본적이 없는데?
  빨간딸기와 맛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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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ㆍ신맛이 젼혀 없구유
  ㆍ단맛은 훨씬 더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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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4 참!
  가급적이면 크기가 완전 큰 것이 더 맛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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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은햇살 작성시간24.03.25 와
  진짜 흰딸기네요
  일이 엄청나죠
  갈수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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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ㅎ.
  해마다 재배 하는 품목이 늘어 나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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