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꽃무지개56 작성시간24.04.17 예전 어릴적에 엄마가 나물 뜯어오던 생각이 나네요..엄마..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어머님께서도 나물 뜯는것을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신고
• 작성자 다 온 작성시간24.04.17 취나물 쌈싸먹기 딱좋을만큼 컸네요
  삼겹살 싸먹으면 정말 맛나지예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침이 넘어갑니다

  신고
• 작성자 라울 1 작성시간24.04.17 제가 왜 입맛이 당길까요 ㅎㅎ
  저는 코 앞에 있어도 잘 구별할지 몰라서 뜯으러 못갑니다 ㅠ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비슷한게 많지만
  한두번 보시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신고
• 작성자 단지 작성시간24.04.17 맛난 먹거리가 가득이네요.
  산행시엔 진드기 조심하세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7 지금부터 보름정도가
  산나물이 제일 많아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