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와 어머니 작성자구르는돌|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연이 작성시간24.04.19 이~~밤에 뭉클 친정엄마 생각 나네ㅇ노 신고 작성자 자줏빛 작성시간24.04.20 어린시절 기억이 생각나는그립고 정겨운 사진입니다장독대와 어머니한편의 시같은 제목과 사진보니 추억돋네여외출 하시려면 흰고무신 깨끗이 닦아놓으라고 하셨는데 더럽게 닦앗다고다시 하라고 하신 우리 어머니 덕분에 제가 아주 무슨 일이던 꼼꼼하게 하는 좋은 습관이 생겻답니다건강하세요 ^^ 신고 작성자 제주약초노인 작성시간24.04.20 좋은글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효수맘 작성시간24.04.20 신고 작성자 하얀~바람 작성시간24.04.20 없이살았던시절 엄마생각나네요 그 힘든시절을 어떻게 이겨내시고 살았을까 보고픈 엄마 신고 작성자 토비 작성시간24.04.20 하얀고무신갖고잇으면외출신발이고 김정고무신을많이시엇죠 가승이뭉클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