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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나물 만들기가 힘들어요

작성자산과가을|작성시간24.04.24|조회수226 목록 댓글 4

시간이 허락될때마다 짬짬이 산행을 합니다

개미취


참취


뚝갈나물(사투리)


잡풀


잔대


각시붓꽃은 언제봐도 이뻐요


산부추 찌짐용


개미취


운좋을때는 한곳에서...


잡나물이 최고로 맛있어요


다래순도 따고
지금은 억세서 따지 못해요


건조된 다래순이 4kg이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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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덕실이 | 작성시간 24.04.24 이 많은 나물을 어찌 수확했을까싶어요.
    시골살아도 나물이름 몰라요...ㅎ
  • 답댓글 작성자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4 시골계시는 할머니들께 배웠어요
  • 작성자같은마음 | 작성시간 24.04.25 이제 봤지만 산에 가서 찾으라면 또 모르겠네요
    산나물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과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천천히 차근차근 살펴보시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져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종류도 모르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애를 먹었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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