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에 조카네 질녀네 둘째네
오고 오늘 큰아들네 오고
삐에노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서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들깨 묘종을
심을수 있었어요
들깨심을 밭에 들어가니
발이 푹푹 빠지니
꼬맹 이들도 맨발로
들어가서
들깨 묘종 옮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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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녘에 조카네 질녀네 둘째네
오고 오늘 큰아들네 오고
삐에노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서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들깨 묘종을
심을수 있었어요
들깨심을 밭에 들어가니
발이 푹푹 빠지니
꼬맹 이들도 맨발로
들어가서
들깨 묘종 옮겨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