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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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진달래 ~ 작성시간24.07.03 고양사내 ㅎㅎ 답답한건 자식인거고.
어머님은 좋으실걸요.
작은집 할머니도 100세 넘게 사셨는데.
안듣고사니 편하다 하셨어요..
아버지가 귀에 바짝대고 크게 말하면 시끄럽다고 하시던 생각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진달래 ~ 답답해요.
주무셔야 내가 자야돼고 하는일 내년이면
내려놓고 편하게 살고싶네요.
통화가 어렵고 휴대폰 밤에는
끄고 TV켜놓고 주무시고 침대서
떨어지셔 방바닥 기어다니시고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달래 ~ 작성시간24.07.03 고양사내 아기가 되셨으니 보살핌이 ..ㅜㅜ
힘드시겠지만..
다치면 큰일인데요. 걱정하시는 마음이 저도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진달래 ~ 몇년전 개밥주려 가시다 넘어지셔서
전남대 병원서 왠쪽 팔 .다리.고관절
부러져 쇠로연결 거동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