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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뭘까?

작성자고양사내|작성시간24.08.13|조회수261 목록 댓글 6

매달려서 습기흡입 이렇게 자랐네요
할어버지 수염 같아요.
옆에 흰호야도 더운데 피고지고 피고지고
무더위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곳 시원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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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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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수염 틸란드시아요.
    머리속에 생각이 잘안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3일째 식전산행 접었네요.
    쓰러져 몸망칠것 갔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뮤즈샴 | 작성시간 24.08.13 고양사내 에긍 이더위에 산을 ??
    하기사ㅡ 옛날에 젊을 적에
    요즘처럼 더운때 아침일찍 산에 올라가 하루 종일 산속에서 놀다 해지면
    내려 왔었어요 ㅎㅎㅎ
    산속이 오히려 시원 했지요
    이제는 조심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뮤즈샴 아침산행 2시간은 접고 북한산
    시원한 계곡물에 발다금 부러울게 없어요.
    아침일찍 가야 좋은자리 잡어요.
    사람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스테파니아 | 작성시간 24.08.13 저도 죽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고양사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스테파니아 수염 틸란시아는 공기중에 습기로 물안줘도
    잘살어요,
    꽃도피고 나이가 많으시네요.
    계으른 주인 만나도 죽을일 없는데요.
    꽃이 작어서 시력이 좋아야 볼수있어요.
    걸어만 놓고 영양제도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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