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인터넷으로 꿀 판매 하면서 소비자보호원 으로부터 상받기는 처음이네요.
믿기지 않은 많은 후기들 남기신 것을 평가 해준 것 같아요.
20여년 직접 생산 판매 하면서 많은 카페들에서
양봉가들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질타를 받으면서 식약청에 무수한 신고들 겪으면서
위생과에서 많이도 오고 있어요.
많은 직거래 카페들에서 강퇴도 태클도 많았어요.
이곳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주신 것 같습니다.
꽃사는 익은꿀로 생산 판매 하면서 들어와 오랫동안 판매를 했고 많은 후기들을 통해 성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최근 믿기 어려운 후기도 네이버 스토워를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묵묵히 수고해주신 칼라스타일님 과 회원님들께
이자릴 통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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