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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대로 열받았답니다.기냥 콱~~~~~~~

작성자영원히|작성시간07.10.02|조회수234 목록 댓글 21

다시 범인잡겠다고 옥상정리하면서

살펴본결과 머리에서 스팀이 기냥 팍팍 더 나더라구요

저번에 두번의 교환을 거쳐 받아본 포인세티아가 저세상 가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넘 이뿌라하는1m되는 대품을 물어물어 주머니 털어서 10여만원을

들여샀는데..

흐미~나죽네~

뒷부분의 가지를 땡깡 해 가지고 갔답니다.

뭐시여~하면서 돋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흙떨어진곳을 찾아다니고 잇었는데..

또한번 열받는 순간 이었답니다.

휴우~~~~~

울 낭군님 ~!!

어젯밤 꿈자리가 시끄럽다고 차도 놔두고 다녀오라했는데

그래도 몸이 몸인지라 끌고 조심해서 다녀오고 아무탈 없었는데......

동네사람들 ~~~~~~~이 꿈에 보였으니 이런일도.안좋은일에 휩쓸린다고

될수잇음 이야기하지 말랬는데...웃을수도 울수도 없는일이 이렇게 발생할줄이야

다시 집으러 데불고와서 정리좀 해 주었답니다.

깔끔은 하지 않지만 그런데로 뿌리에서라도 아가가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에효~~ 누구를 의심한다는것이 저의 고통으로 돌아오지 싶어 낭군님인데

전화해 알렸답니다.그랫더니

낭군님 하시는말씀~

"그래~색이 참 이뻐게 잘나왔더라 그래서 가지고 갔나보네~마음풀어 저녁에 냉면 사줄께~"

에궁 이말 한마디에 화난건 간데없고 가심이 기냥 살살 녹아 내리더라구요

2년동안 내 놓아도 아무탈 없었는데 올해만 유달리 도샘이 설치네요

옥상에 적어 놓앗답니다.

-당신은 당신의 양심을 짤랐답니다-

이래도 되는거 맞지요??????

화가나서 붙여 놓았는데......

마음을 풀엇다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답니다.에효~~~~~~~~휴우~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환님~보세요

보환님 허브는 한뿌리뽑아 집으러 들여 무사하답니다.ㅎㅎㅎㅎㅎ

목날 보낼께요~

왕초보님 아그들은 불행이도 다~~~사라졌답니다.뽀글한것이 넘 이뻤는데......

예약이 더~되어 있었다면 큰일날뻔 했답니다.

신용도 0%....ㅋㅋㅋ

이제 웃습니다. 역시 초록이들을 사랑하시는 님들이 항상 곁에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꽃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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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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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련 | 작성시간 07.10.03 위아래 글을 다 읽으며 얼마나 속상하실까 짐작만 하네요........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화초를 이뻐라 하셔서 흑법사랑 화재랑 다른 화초 몇개를 가져다 놨는데 하나씩 둘씩 없어진다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니 복도식 아파트에 살면서 햇살이 이쁜 날은 복도에 내놓고 싶어도 혹시나 손 탈까 싶어 내놓지 못하고 있답니다.......남편분의 위로에 활짝 웃으시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영원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3 그래요~내놓지마세요~외양간 고쳐야 하니깐요~웃고 있지만 어찌 마음은 영~찝찝하답니다.
  • 작성자춘천댁 | 작성시간 07.10.03 제마음이 다..아프네요..어떻게..정성을쏟고...사랑한 애덜인데..넘넘 속상해하지마세요..그런 사람은 자기 양심을 판것두 모른답니다...^^ 기운내세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영원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03 네에~다시 시작할렵니다^^*
  • 작성자세라짱 | 작성시간 07.10.04 ㅇ에고 한숨만 나오네요.....기운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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