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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리꽃(울산) 작성시간08.05.08 울 공주도 카네이션을 사왔더라고요..작년까지만 해도 만들어 주었는데..이번엔 사왔어요. 그것도 모양이 엉성해서 누가 돈주고 살까하는 생각을 하며 "이걸 돈주고 사왔어?" 말이 나오려는 찰나 엄마 이 카네이션 장애우친구들이 만들어서 판매를 하길래 사왔다고 하더라고..얼마나 가슴이 찡하던지..아이 말을 듣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이 튀어 나왔으면 얼마나 창피했을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끔했어요^^; 울 공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좀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겠구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