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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작성자가람엄마[수원]| 작성시간08.05.08| 조회수7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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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벼리꽃(울산) 작성시간08.05.08 울 공주도 카네이션을 사왔더라고요..작년까지만 해도 만들어 주었는데..이번엔 사왔어요. 그것도 모양이 엉성해서 누가 돈주고 살까하는 생각을 하며 "이걸 돈주고 사왔어?" 말이 나오려는 찰나 엄마 이 카네이션 장애우친구들이 만들어서 판매를 하길래 사왔다고 하더라고..얼마나 가슴이 찡하던지..아이 말을 듣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이 튀어 나왔으면 얼마나 창피했을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끔했어요^^; 울 공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좀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겠구나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가람엄마[수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08 아이들이 좋은일 했네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것 같아요.ㅎㅎㅎ 울 아이 어릴때는 종이로 모양같지도 않게 만든것에 글자도 지데로 못 써 다 틀린글자로 어버이날감사합니다하고 써서 가슴에 달아줬는데.. 언제부턴가 조화 사다 가슴에 달아주더군요. 요근래에는 것둥 멋쩍었던지..식탁위에 두개 사다 놓고 학교 갔는데... 생화바구니로 바뀌였네요...ㅋㅋㅋ
  • 작성자 노란민들레 작성시간08.05.09 행복 하셨겠읍니다 대견스러우시죠? 잘커주고 있어서...
  • 작성자 문정 작성시간08.05.10 행복했겠다..언니.... 센스있게 무지 이쁘고 세련된 카네이션 사왔네요..가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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