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아버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님이 아파서 저희 아들녀석을 못봐주겠다고
얼마나 아프시냐고 했더니 아버님이 어머님이 체하신것 같다며 까스명수 사다주었답니다...
저희 어머님은 조금 아파선 아프단 소리도 안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정신을 못차리고 누워서 일어나시지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어머님을 부축해 영동의 작은 병원에 들렸습니다.
의사왈 머리나 이쪽이 의심된다며 대전으로 가라더군요...
전 어머님을 차에 태우고 대전으로 달렸습니다
카메라이 찍히던 말든 비상깜빡이 켜고 무조건 달렸죠....
대전 선병원 응급실 도착 응급실에서 대기중이던 형과 만나서 의사와 얘기했더니
우선 이빈후과에서 질료후 씨티나 엠알아이등을 검사해보자더군요
그래서 형에게 맏기고 전 내려와 동물들 밥주고 저녁에 다시 가봤습니다
어머님은 조금 안정을 취한들 했지만 얼굴이 영 아니더군요...
오늘 결과가 나온다니 얼른 가봐야 겠습니다
어제는 큰누님이 어머님 곁에 있었는데....
큰문제 없길 바라며....
회원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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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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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우 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25 과속통지서야 날라오면 경찰서가서 상황얘기하고 병원기록지 가져다주면 어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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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소리(부안) 작성시간 09.12.27 그러는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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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나리아 작성시간 09.12.25 정말 걱정많으시겠어요 큰 문제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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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우 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2.25 덕분에 큰문제 없다니 한시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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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고기사랑/친정맘 작성시간 09.12.26 큰문제가 없다니 다행이예요...제가 글을 읽고 글을 남기려다 우리 꼬맹이들 등살에... ㅎㅎ 저도 결혼하자마자 시아버님을 위암으로 여위고 지금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항상 어머님 건강이 걱정이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