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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그냥 난

작성자♡연두♡|작성시간19.04.05|조회수361 목록 댓글 23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저는 근무고
옆지기는 산에 놀러갔어요.
열심히 찾아다니다 만났다는데
쪼매 이뻐보입니다. ㅎㅎ
난에 대해 모르지만 꽃이 좀
다르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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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분홍꽃신 | 작성시간 19.04.07 산에서 채취하셨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7 산이 넓은데 자주 다녀도 안보이더니 어찌 보였나봅니다~^^
  • 작성자『숲의향기 | 작성시간 19.04.07 소심은 아니고 황화는 현재는 맞아요, 앞으로 어떻게변할지모르지만요.
    식재는 난석으로 바꿔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연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07 좋아라하는 신랑을 위해서라도 황화였으면 합니다~^^
    관심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지혜1 | 작성시간 19.04.17 검색해보니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정말 귀한 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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