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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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서로다른종이긴하지만 야들 특성이 물을싫어하잖아요.그래서 키우는방식은 같아요.
다육이가 잎이떨어져 비어있는자리 채워가니 제가 허락했습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가야산 다녀오셨군요.
산행하고 싶어집니다.
우리낭군님하고 찰밥 도시락싸서 산행하다 배고프면 먹곤했는데 ~ 요즘에는 조금바빠 못갔네요.주말부터 움직여봐야겠네요.
저는 야생화잘몰라 그냥지나쳤을것을 해랑님은 어찌보셨는지? -
답댓글 작성자 해랑 작성시간19.06.17 풀꽃밭 어머
저도 산행갈땐 매번 찰밥 밥통으로 하나가득 해가는데ᆢ
친구들과 나눠먹어요
산을 잘 타지는 못하는데 자주 다니다보니 야생화에 눈길이 가드라고요
그래야 쉬잖아요ㆍㅎㅎ -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엄마야 해랑님 저도 요런꽃보러 산행한번 해야되는데 요즘에 뭐가바쁜지 자연속에서 보면 넘 반갑지요. 누른종덜굴 꽃도예쁜데 사진기술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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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품바씨 작성시간19.06.17 풀꽃밭님 덕분에 높아지는 눈높이,,
분수에 맞추려 자기 성찰중입니다.
난 종류는 키우기 어려운걸로 알고 사는중에
신선한 자극을 받습니다.
석곡에 대한 공부도 좀 해보고 싶어지고요.
조금씩 관심의 영역을 넓혀야
고수님 올려주시는 작품도 해석이 되잖을까 싶네요.
존경심마져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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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ㅎㅎㅎ
멋진품바씨님 과찬이세요.
원래 난들은 게으른사람이 키운다는말이있어요.그만큼 물만아껴주면 됩니다. 저는 식물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야생화 다육 난등 이것저것 키우보는게 유일한 취미입니다.
석곡은 으뜸미르님이 최고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거실아니고 옥상이에요.
녹홍설 시원스럽고 예쁘지요.
겨울에 얼리지만 않았다면 엄청많이 폈을텐데~ 좀아쉬워요. -
답댓글 작성자 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7 도용한건 눈감아드리는데 창의력은 없어요.
그냥 옆에서 키우다보니 떨어진 다육이 버릴수없어 올려놨을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