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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 네스터입니다.
꽃봉오리 올라올때 물주다가 몆개 떨어뜨렸는데 네송이 피었습니다. 꽃송이 크다보니 예쁘지요. 피는첫날보다 오늘이더 화색이 예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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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3 네스터 요즘 가격많이 내렸습니다.
한번 키워보세요.무난하게 잘크는것 같아요. -
작성자산지기 작성시간 19.06.23 덴드로비움 아이들이 꽃송이들이 많이 달리고 꽃도 오래가지요.
하얀 꽃잎에 속안은 진보라색인 덴드로비움 아이를 예전에 키웠더랬지요.키도 크고 꽃핀 모습이
넘 멋졌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3 산지기님 추억속으로 여행말고 한번 더 도전해보세요.덴드로비움은 한두분이면 좋아요.
관리도 편하고~ 꽃잘피우고 키우기편하면 좋은꽃이라 생각듭니다.욕심은 항상 높이올라가지만~ ㅎ -
작성자멋진품바씨 작성시간 19.06.27 예술이 따로 없네요.
보송 보송 솜털하며 그 이쁨을
아는 단어로 다 표현 못하겠어요.
잎도 없이 죽은듯 가지에 피는 꽃이
너무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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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꽃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27 ㅎㅎㅎ
멋진품바님 난에 향기에 빠지면 못나옵니다.
얼마나 좋은지요.꽃을 기다리는 마음과 신아올릴때 신기함~ 또 변해가는모습등 정말 좋은 반려식물입니다.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