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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티지아.

작성자해촌 서울/관악|작성시간19.12.01|조회수502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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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상 꽃을 볼수없는 시기. 유일하게 꽃을 풍성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화분앞에 가까이 서면 달콤한 헤이질럿향이 노란꽃에 어우러져 기분 좋은 향을 풍기네요.


.


아쉬운건 관리를 잘못해 너무 산만하다는게 흠이랄까요..



좁은 공간에 옥상에 키우던 녀석들 까지 들여 놓으니
비좁다고 아우성인거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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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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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7 ㅎㅎ 실망하지 마시고 느긋히 기다리세요..
    저는 먼저 꽃은 보앗지만 조만간 꽃이 지고 나면 기나긴 기다림이 있겠지만
    밥탱님은 꽃이 찾아주지 않을까요..ㅎ
  • 작성자신나라 | 작성시간 19.12.04 환타지아 보라만 키워봤는데 .........노랑이 넘 이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7 저도 보라색도 키워보고 싶네요..
    노랑과 보라가 함께 피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지금 당장 보라를 구하러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지혜1 | 작성시간 19.12.04 노란꽃이 흐트러지게 피었네요~~ 거기에 향까지~~ 이쁨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07 꽂없는계절에 노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참 좋습니다 .
    꽃도 엄청 길어요.아직도 나머지 봉우리들이 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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