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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봄은 성큼성큼 다가오나봐요
저희 집 난들이 꽃대를 올리는 걸 보면 말이지요 ㅎㅎ
꽃을 피운것도 아니고
단지 꽃대를 올린건데~
왜이리 설레이는지요~~ ㅎㅎ
화려하지않지만
담담한듯 수수한 모습에
끌리네요~:)
보면 볼수록
단아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그래서 요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았어요 ㅎㅎ
꽃피우면 더욱 눈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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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푸른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6 착한선아 감사합니다 ~~^^
노랑노랑 노란 나비처럼
꽃과 이름이 딱 어울리네요 ㅎㅎ -
작성자꽃뜨리 작성시간 20.02.06 어머나..넘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우리집난은 몇년째안피네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8 울집도 2년정도 기다림만 주다가
올해는 꽃을 피워주네요 ㅎㅎ -
작성자청해(대구) 작성시간 20.02.07 보세란 금화산 같습니다
설 명절 전후로 피지요
향기도 좋은걸로 기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8 오랫전에 선물로 받아 키워고 있던 아이
이름표를 달아주셨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