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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촌 서울/관악| 작성시간20.02.08| 조회수58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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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즈샴 작성시간20.02.08 어쩜 영양이 듬북 윤기가 번쩍번쩍
    꽃이 너무 이뻐요 울집난들은 다말라가요
  • 답댓글 작성자 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8 일부러 직은 화분에 수태에 키웁니다..
    물관리가 편하더군요..
    아마도 조명 때문에 조금더 건강하게 보일겁니다..ㅎㅎ
  • 작성자 유니♡ 작성시간20.02.08 이쁜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난을 잘키우시나봐요~
    울집엔 빈 난 화분만 삼사십개 ~
    난키우기어려워 잘못키워요
    말라죽고 순식간에 잎이까맣게되는
    병이들고~
  • 답댓글 작성자 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8 난 키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동양난은 난석과 바크를 악간 섞어 키우고 석곡 종류는 수태에만 키우는데
    잘 자라주지만 더러 저도 보내는 녀석들이 가끔있습니다..

    그러면 발길은 꽆집을 향합니다..ㅎㅎ
  • 작성자 ㅍ야래향 작성시간20.02.08 란이 엄청 건강 하게 잘
    자랏네요
    꽃도 많이 머금고 있구요
    저의집에도 같은종 있는데
    아직 이름도 모르고 키웠네요
    해촌님 덕에 오늘 이름표
    달아 줬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촌 서울/관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8 감사합니다..
    저도 키우는 녀석들 1/3 정도는 이름을 모른채 키웁니다..ㅎㅎ
  • 작성자 금복륜다육 작성시간20.02.09 욕심나게 잘 키우셨습니다
  • 작성자 겨우리 작성시간20.03.01 애기의 건강함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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