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 이름 뭔가요??? 작성자기린 꽃 기린| 작성시간20.03.18| 조회수666|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강한이 작성시간20.03.18 춘란 아닌가요귀한거 채집 하셨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춘란은 맞는데 이름을 몰라서요 ㅎㅎ 신고 작성자 암행어사요^^ 작성시간20.03.18 옛날20년전에 만에도동내가까운 산에흔한 난이였는데요동내 할믄이들 난 한폭시에천넌에 팔아서 용돈쓰던군요요즘은 흔적도 없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잘 안 보이긴 하죠.산성비 때매 나뭇잎이 안 썩어서 ^^; 신고 작성자 막둥이(대구) 작성시간20.03.18 보춘화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찾아보니 맞네요.감사합니다 ㅎㅎ 신고 작성자 꼬치조아 작성시간20.03.18 요 난은 남쪽 해안가에 많습니다.반 그늘진곳에 모여있어요.동네 밤나무 밭에 무지 많은대.뱀.지네.멧돼지 피해서 보시면 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남쪽에 많나보네요 ^^ 신고 답댓글 작성자 꼬치조아 작성시간20.03.18 기린 꽃 기린 고라니.노루.토깽이가 보면.다 뜯어먹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꼬치조아 풀은 풀이니까 ㅠㅠ 신고 작성자 살구씨(천안) 작성시간20.03.18 이런거 산채 했다고 올리지 않으셨음 합니다.어렸을적 우리 동네 뒷산에 흔해 빠진 보춘란, 외지 사람들이 다 뽑아가고 찾아보기 힘든지 오래됐네요.산채 했다는 글 볼때마다 우리동네 뒷산 생각나서 서글픕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서글픈 맘은 이해가 되지만, 첫 난 채취라 저는 기쁘네요. 신고 작성자 암행어사요^^ 작성시간20.03.18 보춘아~~~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8 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검바우 작성시간20.03.25 귀한것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기린 꽃 기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5 요새는 잘 안 보이죠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