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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맞아요 향기는 없지만 화려함 그것때문에 빠져드는거 같아요
한동안 식물들 안키우려고 뜸했네요
근데 요즘 꽃 피우고 보는게 좋아져서 다시 식구들이 늘어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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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몸체보다 꽃이 더 크네요. 정말 탐스럽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물관리에 신경을 써 줬어요 특히 비오면 빗물을 맞혀줬구요. 그리고 알거름을 두개정도 올려줬네요.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또 꽃을 보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이치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그러게요 난을 직접 키우면서 꽃 보는게 진짜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집이 난 키우는 환경이 맞아서 핀거 같아요~ ㅎ 포기하지 마시고 관심과 사랑 듬뿍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