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냄새 제거 방법요 작성자서울해바라기| 작성시간10.02.09| 조회수981|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비단숲 작성시간10.02.09 환풍기 녹을정도면 도배 다시하셔야 될걸요. 프라스틱이나 쇠붙이 탄 냄새는 환기로는 잘 안빠지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대 토순이 작성시간10.02.09 헉! 큰일날뻔 했네요.. 환풍기까지.. 비단숲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냄새 장난 아닐텐데... 좋은 방법 찾길 바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가시풀alffla 작성시간10.02.09 양파 볶으면 좀 나을래나.. 큰일날뻔 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풀한포기 작성시간10.02.09 제가요. 어젯밤에 사골 한번 고아놓고 두번째 끓이던중 자기전 분명히 뚜껑한번 열어보고 불끈거같은데 새벽 다섯시쯤 탄내에 깜짝놀라 일어나서보니 곰국솥이 까맣게 타고있네요. 우리신랑은 불 안난게 다행이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꽃 작성시간10.02.09 촛불을 여러개 켜 놓으시거나. 향을 하나 꽂아 놓으셔도 좋은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롱개 작성시간10.02.09 저도 화장실에 냄새나거나하면 촛불켭니다 식초도 뿌리구요..근데 넘 심하게타서 오래갈것 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골도라지 작성시간10.02.09 주부들이 가끔 겪는 일인데 큰일날뻔 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파맘 작성시간10.02.09 아이구 정말 큰일날뻔했네요..저도 해피콜후라이팬올려놓고 시장갔다왔는데..후라이팬만 열심히 타고있더라구요,..정말 저도 큰일날뻔했는데..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구요...환기자주시키고 냄새먹는하마뿌리고...그러니 몇일있으니 괜찮더라구요..정말 깜빡깜빡잘한답니다...어찌되었던 새해에는 불조심꼭 해야겠어요...좋은소식 못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향 작성시간10.02.09 정말 여자들을 위해서 국물의 반 이상이 줄어들면 알아서 울려주는 센서라든가 뭐 이런것 빨리 나왓으면 좋겠어요. 냄새 무지 지독하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마리 작성시간10.02.10 탄내날땐 레몬 껍질을 태워도 도움이 되던데요.....원체 심해서 어떨지....항상 조심해야 겠어요....물론 저두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대식 작성시간10.02.10 단단히 지켜야 합나다.~깐딱하다간`~깐닥으로 끝납니다...........큰일납니데이......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들구콰 작성시간10.02.10 우선 집에 천으로된 특히 ( 커텐이나 쇼파위에 방석등 이런것이 있었다면 모두 빨아야 합니다 )장농안에 도 선풍기 돌려 주시구요 ..오랜시간 환기가 기본이구요 ..매일 닦아 내야 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샤론2(서울,전농동) 작성시간10.02.10 양파가 제일 낫더라구요~ 창문은 계속 열어놓으셔야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