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산을 떨었지만 엿질금 거르는것부터 시작해 가라 앉히고 찰밥에 부어 삭히는 과정까지 몇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이시간에야 끝이 보이네요.
기분 좋은 달짝지근한 냄새가 나는걸로 보아 성공작인거 같아요.
1. 박박 주무른 엿질금물 가라 앉히기
2. 고슬고슬 지은 찰밥에 웃물만 조심스럽게 따릅니다.
설탕을 좀 넣으면 삭히는 시간이 조금 단축된다네요.
이대로 4~5시간 보온 유지.
3. 밥솥에 밥알이 4~5개 떠오르면 끓이면 되요.
그건 사진이 빠졌어요.
요건 끓이는 중~
4. 요렇게 팔팔 끓으면 물 끄고 식혀서 김냉에 보관하면 살얼름 동동 뜨는 시원한 식혜가 되는거죠.
중간 중간 거품을 걷어내면 뽀얗고 깨끗한 식혜가 됩니다.
질금 찌꺼기여요.
요건 텃밭에 거름으로 재탄생~!!!
사실 집안일보다 우선적?으로 해야는 일이 있는데 그게 하기 싫어 평소에 귀찮아 하던일을 찾아서 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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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지 작성시간 15.11.20 고생하셨네요 시원하게 한사발 먹음 맛나겠어요 저는 생강들어간 식혜를 좋아해요 매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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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빛바다 작성시간 15.11.20 식혜 만들기 어렵다는데 잘 만드셨네요.한사발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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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콩깍지 작성시간 15.11.20 넘 멋지세요!!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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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스 작성시간 15.11.21 식혜 음청 좋아하는데 어머님이 엿기름가루도 만들어 주셨는데 주말에 해봐야 겠어요~~^^
정말 침이 고이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ㅎㅎ -
작성자보소리380 작성시간 15.11.27 아~~~아 식혜가 먹고 싶어지네요.
조만간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