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삼(평창삼) 입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365삼 농장도 명절음식도 만들고
추석차례도 잘 지냈습니다.
매년 평창은 추석명절에 '평창 백일홍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평창 백일홍 축제'도 취소되어
평창도 예년보다는 귀향하는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노지 고들빼기
고들빼기를 손질하며 떨어진 고들빼기 잎들만 모아
고들빼기 나물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고들빼기 나물무침은 생으로 드셔도 좋고
위 사진처럼 말캉하게 데쳐 드셔도 좋습니다.
저희 식구들은 데쳐서 무친 나물을 더 좋아하기에
고들빼기가 말캉하질 때까지 삶아준 뒤,
나물무침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요즘 시기에 수확되는 고들빼기는 연한 고들빼기로
나물무침이나 비빔밥을 만들어먹기 좋은 시기입니다.
고들빼기는 사이사이 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잎으로만 나물무침을 하더라도
여러번 헹궈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을 버렸을 때,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번 헹궈주세요.
여러번 헹군 고들빼기는 물기를 꼭 짜서 둡니다.
물기를 빼준 고들빼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양파, 다진마늘, 고추장을 넣고 1차적으로
고들빼기 사이사이에 양념이 잘 베이도록 버무려줍니다.
1차적으로 양념을 버무려준 뒤,
요리당, 들기름, 깨를 넣고 2차로 양념을 버무려줍니다.
고들빼기는 살짝 데쳐서 드시거나 요리당을 넣어 드시면
쓴 맛이 완화되 입맛을 돋우는 맛좋은 나물이 됩니다.
고들빼기 나물무침
입맛을 돋우기 좋은 고들빼기 나물매콤달콤하게 무쳐드시면
쌉싸름한 고들빼기로 만든 나물무침
나물무침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드셔도 좋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