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늦잠을 잤다니
최주부님이 본인 먼저 아침을
먹고 (최주부님은 8시쯤 먹음)
제 밥상을 요래 차려놨네요~^^
브로콜리,새송이 데처놓고요
가지 무침하고 아래 양쪽 김치는
어제 사돈님이 가져다 주신
얼갈이랑 홍갓인데요.
어제 딸이 집에 없어서
최주부님 혼자 다듬고 씻고 절이고
김치까지 완성했답니다.
어제 저녁에도 얼갈이 김치랑
맛있게 먹었는데요.
아침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최주부님 어제는 하루는
이렇게 바빴답니다~^^
그러고 보니
밥상 위에 있는 반찬은
다 최주부님이 만든거네요~^^
초롱무 김치도 최주부님이
담았거든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