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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와 깍뚜기,물김치 담았어요.

작성자달리다굼(전주)|작성시간24.11.22|조회수115 목록 댓글 0

천수무 심부름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으로 못난이 무 10키로
주문해서 생지와 깍뚜기 물김치 담았네요.

요 생지와 깍뚝기는
딸래미가 만들었어요~^^

물김치와 고등어 무조림은
사진을 안찍어서 없네요.

무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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