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요
혼자 만들면서 사진까지 찍는게
전 어렵더라구요
우엉이 굵은건 속이 약간 덜 좋은거 같은 느낌예요
중간굵기가 좋아요
칼등으로 득득 껍질 벗겨요
갈변땜시 물에 담가가면서요
어슷어슷 얇게 썰어요
끓는물에 이십초 데쳐냅니다
물빼고
양념은 일반김치양념으로 합니다
다만 젓갈은 조금 덜 쓰는걸로
요런 특수김치
청경채,민들레등은
파,마늘 같은 향신채를 덜 씁니다
원재료의 맛을 십분 살리려구요
맛을보니 살짝 아삭 합니다
요즘 우리 룡감이
앞니도 어금니도
임플공사 중이라서
딱딱한 음식을 못먹어요
토마토도 갈고
수박도 갈고
그냥 마신답니다
우엉김치 그림의 떡이쥬
돌미나리는 워낙이 좋아하니깐
쫑쫑썰어 좃아서 무쳐주면
잇몸으로 대충 꿀꺽 하더라구요
아직도 몇달 더 고생해야는디
난 작년에 대공사를 싹 했더니만
깍두기도 무말랭이도
오독오독 잘 먹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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