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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과 가죽

작성자이호례|작성시간26.05.01|조회수140 목록 댓글 5

 

봄에 여기는 자두랑 꽃이 피다가 냉해를 보았다 그래서 열매가 별로 없다 한다 우리밭에 가죽도 냉해를 입었다 이제사 조금 커서 따다가 감자풀 마늘 생강 젓갈 고추가루 꿀 고주장으로 무쳤다 맛나다

나는 가죽을 좋아 하여서 씻어서 물기만 빼서 바로 양념한다

마늘쫑을 많이 팔면서도
나는 마늘쫑 반찬을 못했다
항상 모자라기 때문이다
오늘은 3킬로가 남길래
얼른 다듬어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팔팔 끓는물에
마늘쫑 넣어서 삼십초만에
꺼내서 식혀서
위에 양념에 새우가루를 더 넣어서
무쳤다

오잉?
맛나다
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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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대이^^ | 작성시간 26.05.01 new ㅎ금손아줌니 가죽나물이 먹고싶다
    이젠 가죽이 끝물일테지 ㅎ솜씨 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호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9 new 맞아요
    가죽이 많이 억세요
    우째요
  • 작성자차한잔의여유 | 작성시간 26.05.01 new 맛나보이네요 침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호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0 new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가죽나물을 우째 먹을줄 알았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차한잔의여유 | 작성시간 05:20 new 이호례 그러니까요 제가 가죽을 좋아하는데 너무 억센것 보내주어 그 다음부터는 구입할 용기가 안나 그냥 보고 침만 삼키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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