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뻥튀기 하려고
씻기시작
깨끄싼것 같아도 씻으면
물이 뿌연합니다
씻고 또씻고
잘 씻은것
말립니다
몇일 말리죠
꽃을맺었어요
9월1일 심은것이 풍성해집니다
혹시 실수로 씨는 할수 있지않을까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늦게 서리 오면 가능할까
하구요
300키로 씨가 필요하지만
70키로 봄감자 구입했고
230키로 나오길. 바레요
녹두늘 못골라서
택배늘 못보내서
짬내서 조금 골라놓코
가까운. 감농장 가서
감도 사오고
큰밭자리는 옆동네 부부가
털어 준다고
작업장 조금가져다놓은
들깨
털기 시작만 하고
시작하면끝은 나죠
한우 구어먹고 마무리
오늘 오전은 잠시 쉽니다
몸을 위해서
참깨 씻은것이 다 판매되서
씻어 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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