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털은것 선별 씻어 말리고
조금작은 밭자리는
작업장끌여 들려서
몇일을털었을까
8쯤털은것
같애요 하다
쉬다. 했으니
풍구질 시작 우리집
복덩어리. 이풍구덕에
선별은 너무 쉽게합니다
올해는 들깨도 흉년이다
알이 조금잘아요
잘아야 기름은 더나죠
감사감사. 작년보다
널나오지만
밭만 처다보고 옵니다
옆동네 부부가 털어준다
했는데 내가 못하니
내일털어준다
썩을 노무 내일은 계속있다
속터져
드디어 오늘털기 시작
저녁늦게 까지 털고
풍구작업해서 급한분 오늘
보내고
품싹은 나가도
엄청이. 좋아요
내가털은 것은 나가자님이랑
같이 씻어 널었읍니다
더 씻어야 하는데. 참깨도 마르고 있어요. 공간부족
씻어 널었어요
기름도 짜고
거피가루도 해야하고
씻은것을 주문 하는분들이
많으니
집 모퉁이. 돌면. 웃음이~~
행복합니다
집앞 밭의 홍감자. 처다보는
재미
늦가을 홍감자 땜시
날이 족금 만
도와주면 씨감자 켈수 있어서요
매일 일기예보
온도체크돌아오는
토요일3도까지 내려간다고
앗 싸 토요일 까지
살수 있다
땅이 살짝 금이간 포기도 있어요
어제 저녁은 상추 쌈으로
옥수수. 뻥투기도 해오고
바쁘지만 몸이 최고
몸과 상의 하면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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