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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개글]눈 온날 풍경

작성자칼빈코스트너|작성시간07.11.21|조회수162 목록 댓글 4

첫 눈이 내릴때가 지났는데 안온다 했더니 이틀 연속 제법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사진을 찍을 욕심에 아침 일찍 나가서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담아왔습니다. 

 사람은 어려움에 닥쳐봐야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고 식물은 겨울이 와봐야 푸르름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번쩍 떠오르게 하는 상록수중에 상록수 소나무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눈이와서 온 벌판이 눈 속에 덮여버리니 새들도 갈곳은 이런 하천이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물 속에서 고기도 잡고 천적으로부터 보호도 받고 그러다 눈 녹으면 슬슬 먹이활동 나가고.......

사진이 제 카메라의 한계로 선명치 못해서 그렇지 이런저런 새들이 뒤엉켜 사람들 시장을 방불케 한다.

 

 산 비들기 세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눈 덮힌 벌판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산수유 열매위에도 눈이 덮히고...

 

 쥐똥나무 열매위에도 눈이 덮히고..

 

 찔래 열매의 붉은 색상은 눈 속에서 더 빛나고..

 

 눈 덮힌 금학산이 마치 히말라야 고봉을 연상시킨다.

 

 이제 태어나서 첫번째나 두번째 겨울을 맞는 어린 소나무... 소복히 뒤집어쓴 눈의 무게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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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철원사랑야생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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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lffla | 작성시간 07.11.22 아! 눈 저렇게 쌓인 눈 본지 오래되었다는 기억이......
  • 작성자두뫼 | 작성시간 07.11.22 눈이 많이 왔네요 썰매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꽃뿌리 | 작성시간 07.11.22 산속 열매들이 부럽습니다. 넘 보고싶으네요.
  • 작성자진달래사랑 | 작성시간 07.11.26 그림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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