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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꿀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허니러블리|작성시간22.10.20|조회수48 목록 댓글 0

과학적 근거가 있는 레몬꿀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레몬꿀차에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및 아미노산과 같은 여러 영양소가 풍부하다

따듯한 물도 소화를 돕고 통즌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준다

 

1)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콩팥은 수소이온농도를 7.4정도로 유지하기 위하여 혈액을 조절하는데

몸이 알갈리화되면 콩팥이 수소이온농도를 유지하는데 있어 부담을 덜어 준다.

2) 간, 콩팥(신장) 해독

간효소가 많이 없을때 에너지를 제공해 혈액독소를 걸러 주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3) 면역력 강화

피곤하고 지칠때 비타민C가 들어있는 레몬꿀차를 마시면 피로해복은 물론 감기 걸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4) 빈혈예방

레몬에 비타민C 풍부한건 대한민국 누구나 알고 있다.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빈혈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5) 체중이 줄어든다.

레몬은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시킨다.

신진대사를 높여 혈압과 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 효능이 있다.

 

6) 피부가 좋아진다.

활성산소와 햇빛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비타민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높여 노화를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7) 두뇌건강 도움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우리의 뇌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주는데 좋다.

 

8) 소화가 잘된다.

레몬꿀차 효능 중 또하나는 장과 소화기관에 남아 있는

독소를 씻어준다.

9) 입냄새를 없애준다.

레몬꿀차는 항균성 물질이 있어 입냄새를 좋게하고 잇몸병을 막아 준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치아는 접촉을 덜하는게 좋다.

따뜻한 레몬 꿀차을 만들 때 유의할 점

레몬 꿀물로 끼니를 대체해서는 안 되며, 이것을 아침 식사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마시고 20분 후에 보통의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끓을 때는꿀을 넣지 말아야 하는데, 꿀의 화학적 구성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고 미지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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