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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어머니께서 코로나걸리셔서. 목소리가 안나오셔서 꿀을 드셨어요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23.01.09|조회수76 목록 댓글 0

슈퍼꿀을 꾸준하게 들어 오신분들은 감기나 독감이 잘 안걸립니다.
코로나는 어떨까요? 코로나도 잘 안걸립니다. 
여러분들이 소식들 주셨습니다. 
걸렸을때 슈퍼꿀을 드시면  감기나 독감 처럼 후유증 역시 최소화 되고 빨리 좋아집니다. 
균 염증 바이러스를 제압하면서 손상된 세포들를 빠르게 회복 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배산토끼
22.08.10 12:13 
 저는.
3월에 95세 어머니께서 코로나걸리셔서. 목소리가 안나오셔서 꿀을 드셨어요
200미리. 한병을 다드셨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깔끔하게 나으셨어요
저는 못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후유증 으로 기침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함 먹으면 나을까요

블루베리맘

22.04.30 13:41

첫댓글 저도 아이가 확진되어 챙기면서 슈퍼꿀 먹어서인지 확진이 안되고 지나갔어요

대단한 슈퍼꿀입니다



콜록콜록' 밤 기침 아이,  '벌꿀' 특효약
 
벌꿀 한 스푼이 아이들 밤에 기침하는 것을 막아
편안한 수면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펜실베니아주립대 파울 박사팀 연구결과 "소아청소년의학지" 발표

현재 감기 등의 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기침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이 없는 가운데 지금까지는 덱스트로메토판이 흔히 사용돼 왔으나
이 같은 성분이 효과는 불확실한 반면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벌꿀은 그 동안 전 세계적으로 기침 증상에 대해 민간 요법으로 널리 사용된데다 안전성 또한 입증돼 기침 약물에 대한 효과적인
대체제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감기로 인해 밤에 기침을 하는 105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꿀, 벌꿀향이 나는 덱스토로메토판,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세 요법의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벌꿀을 투여 받은 아이들에서 기침 횟수나 심한 정도가
가장 크게 좋아졌으며 이로 인해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 또한 잠을
편히 잘 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벌꿀의 단 맛과 액상 성분이 목구멍을 편하게 할 뿐 아니라
벌꿀 속의 고농도 항산화 성분이 이 같은 효과를 내며 벌꿀은 또한 좋은 항균 작용을 가져 감기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2~5세 아동에서는 티스푼으로 반 스푼, 6~11세 아동에서는 한 스푼,
12세 이상에서는 두 스푼을 먹일 것을 권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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