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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들은 밥 한 숟갈 먹기 힘들어 한다는데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23.08.11|조회수40 목록 댓글 0

 

2019년도 식약청에서 익은꿀에 대해 들어다 보게 되었고 

그전에는 천연물이라서 넘어왔었던 문제들과 한국최초 말벌꿀을 상품화 하여 오랬동안 판매 하여 왔던부분을 문제삼았고 많은 고객들이 내일 처럼 탄원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그때 많은 판매자들이 익은꿀이라고 판매를 하였기 때문에 변별력을 높이고 제가 생산한 꿀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슈퍼꿀(슈퍼활력꿀 한영오;특허등록)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탄원서를 써주신분 중에는  놀라운 후기를 주신분이 계셨습니다.

급성 a형감염에 전염된분이 후기를 주셨습니다. 

 

슈퍼꿀은 빠른 에너지  힘과 영양을 몸에 돌게 하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균 염증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제압 제거를 하기때문에 간에 있는 A형 간염제압 하면서 좋아진것 같습니다. 

탄원서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익은꿀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꿀도 몸에 좋은데 벌이 숙성한 꿀은 얼마나 더 좋을지

궁금하여 구매 해보고 직접 먹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A형간염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A형간염에 걸려 힘들 때

익은꿀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한 수저씩 간장 약과 함께 복용하였고

그 때문인지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과 달리 저에게는

몸살기운 외에는 황달같은 다른 증상이 없었습니다.

또 입원해 실려나가는 다른 환자와 달리 많이 아프지 않아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고

다른 A형간염 환자들을 밥 한 숟갈 먹기 힘들어 한다는데

저는 끼니 한 번 거른적 없고 디저트까지지 매번 챙겨

먹을 정도로 기운이 났습니다.

익은꿀이 의약품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도 건강이 도움은 줄 수 있다는것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또 꿀은 천연 항생제 효과가 있다는 것도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고 많은 사람들 또한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도 게시 하지 못하게 제재를 가하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은꿀과 일반꿀을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과장 없이 사용했던 사람들의 사실적인 후기는

익은꿀과 일반꿀의 차이점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선처 바랍니다.

『신농본초경』이라는 고전에는

 

‘기운을 북돋고 통증을

그치도록 하며 해독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러 가지 질환에 두루 쓰일 수 있다.

만일 이 꿀을 장기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든든해지므로

장수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282295?sid=102 


<의학> 벌꿀이 강력 항생제(?)
(오타와 AFP=연합뉴스) 일부 벌꿀이 항생제내성 슈퍼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을만큼 강력한 항생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
n.news.naver.com


<의학> 벌꿀이 강력 항생제(?)
입력2008.09.25. 오전 10:12




(오타와 AFP=연합뉴스) 일부 벌꿀이 항생제내성 슈퍼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을만큼 강력한 항생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조지프 마슨 박사는 뉴질랜드의 마누카(manuka) 꿀과 예멘의 시드르(sidr) 꿀이 슈퍼 박테리아인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을 포함해 비부동, 요도, 심장판막 등에 염증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시험관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두 종류의 꿀은 물에 떠있는 박테리아들을 모조리 죽이고 박테리아들이 스스로를 항생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균막(biofilm)을 63%에서 91%까지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력 항생제 중 하나인 리팜핀은 같은 실험에서 균막 샘플을 18%밖에는 파괴하지 못했다.

마슨 박사는 그러나 모든 벌꿀이 다 이러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예를 들어 캐나다의 토끼풀과 메밀 꿀은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벌꿀 속의 어떤 성분이 이러한 효능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며 앞으로 연구를 통해 그 메커니즘을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마슨 박사는 말했다.

마슨 박사는 곧 벌꿀로 부비동염(축농증)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연구결과는 24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이비인후과학-두경부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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