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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먹으면 기력 체력 면역력 회복에 좋습니다.

작성자철리향|작성시간23.09.04|조회수106 목록 댓글 0

당뇨환자가 슈퍼꿀을 먹으면 기력 체력 면역력 회복에 좋습니다.

두가지 근본 이유 때문에 당뇨환자드시면 좋습니다.

1. 슈퍼꿀은 당해소가 아주 빠릅니다.

일반 당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 되어야 소화. 전화되어 세포들이 에너지로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슈퍼꿀은 당분해 전문 가인 꿀벌이 8번정도를 소화 전화시켜서 인슐린 분비 없이 바로 세포들이 에너지로 전환시켜 이용되기 때문에 먹으면 빠르게 당이 해소 됩니다.

그리고 힘으로 전환이 빨라서 먹어주면 몸에 힘이 돌게 됩니다.

이것을 알수 있는 방법은 먹고 운동 일 등산들을 해보면 자신의 한계 체력 보다 더 나아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힘이 뽀빠이 시금치 처럼 몸에 돌게 됩니다.

그러면 약화되었던 기관 조직들이 강화 정상화 되게 됩니다.

2. 슈퍼꿀은 균 염증 바이러스를 제압 제거 하기 때문에 상처회복에 좋습니다.

이것은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

손상된세포를 소생재생하는힘과 균 염증 바이러스를 제하는 힘은 그러한 질환에 발라보거나 먹어보면 쉽게 이해 할수 있습니다.

무좀 습진 아토피 한포진 치질 건선 여드름 구내염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나눔을 매년 할수 밖에 없더군요.

이미 연구 조사들은 있었습니다.

현실의 꿀들이 문제가 많아서 문제라면 문제일 것입니다.

 

 

 

 

 섬진강 13.06.21. 22:54

보리수열매로 쨈을하다 팔목을 살작 데었는데 간질간질 여간 신경이 쓰엿써요.

 그런데 보내주신 슈퍼꿀을 발랐던이 신기하게

가려운기가 사라졌어요

빨갛던곳이 차츰없어지고 있어요

그래 주문 했습니다

무료로 보내주신 슈퍼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섬진강 13.07.21. 19:27

한병 주문합니다
처음에 주문 하려고 할때 당뇨 때문에 조금 망서렸는데

 그래도 왠지 먹으면 힘이 날것같에서

 주문해 하루에 한수저씩 먹었습니다.

 힘이생기더라고요.

 그냥 하는소 리가 아니라 난 느끼고 있습니다.

 목요일날 병원가서 당 체크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당 관리를 참 잘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꿀 때문에 당관리는 아니겠지만

 분명한건 힘이생겼다는거며

 꿀을먹어도 당이오르지않았다는거요


매사에 힘이없고 잘 다녔던 산에도 못가고했는데

장마만 끝나면 열심히 다닐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8시반경에 송금하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 

 섬진강 13.07.21. 22:31

아침,저녁2알 먹고있습 니다.

125미만나옵니다

이번에는115나왔습니다

검사를 해놓고 왔는데요

결과가좋으면
1일1알로 줄인다고 했습니다.

 

KISTI 『 글로벌동향브리핑(GTB) 』 2007-05-07
상처에 꿀을 발라 치료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꿀은 끈적끈적한 점조성에 의해 상처가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고, 높은 농도의 당 함량으로 세균의 성장 속도를 늦추어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꿀에는 세균을 사멸시키는 또 다른 특성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2002년 11월 19일 Nature에 발표된 논문에서 Wales Institute 대학의 미생물학자인 로스 쿠퍼박사는 일부 꿀이 희석될 때 세균을 사멸시키고 상처를 청결케 해주는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를 형성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쿠퍼박사의 연구팀은 이러한 과산화수소의 생성 이외에도 꿀에는 꿀벌이 분비한 항생물 작용을 갖는 효소가 존재하고 꿀의 산도(acidity) 또는 식물체 화밀(nectar)로부터 유래한 물질들로 인해 항균 효과가 나타난다고 제안했다. 2006년 독일의 본(Bonn) 대학의 연구원들도 꿀이 MRSA(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 구균)에 의해 일어나는 감염을 포함하여 잘 회복되지 않는 상처 치료에 항생제와 같이 흔히 알려진 약품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근에 당뇨성 족부 궤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꿀의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의 발단은 2002년 차사고를 당한 당뇨증상이 있는 카트리나 허버트씨는 봉와직염(cellulites)과 스태필로코커스균 감염에서 회복에 있다. 이들 감염증은 경구 항생제가 투여되어도 잘 치유되지 않고 거의 8달 간 궤양을 지속시킨다. 그런데 허버트씨의 주치의인 위스콘신대학 가정의학 클리닉의 제니퍼 에디박사는 그녀의 환부에 꿀을 바르는 치료를 시작했으며 몇 달만에 환부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한다. 허버트씨는 앨러지 때문에 국소 항생제를 사용하지 못해서 경구 항생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에디박사는 위스콘신 파트너쉽 펀드와 미국 가정내과 협회의 지원을 받아서 당뇨성 궤양에 대한 꿀의 최초의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박사는 수년 전에도 모든 치료 방법을 써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던 당뇨성 궤양 환자에게 꿀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효과를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전세계 당뇨 환자 2억 명 중에서 궤양이 발생하는 15%에게 꿀이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들의 궤양은 주로 발에 발생한다. 현재 30초 마다 전세계의 누군가에게서 족부 궤양으로 환부가 절단되고 있다. 2001년에 미국에서 당뇨병 궤양으로 환부 절단을 받은 환자들의 총 비용은 109억 달러였다. 에디박사는 “허버트씨와 같은 환자들은 꿀의 효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효과가 없는 기존 궤양 치료법에 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꿀은 수백 달러면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고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당뇨성 궤양의 경우에는 MRSA와 같은 다중약제 내성 슈퍼세균을 막기 위하여 오랬동안 항생제가 전신 투여되어야 하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꿀은 여러 방식으로 세균에 대항한다는 사실이다. 꿀의 산성 pH, 낮은 수분 함량(세균을 탈수화시킴), 포함된 효소에 의한 과산화수소의 생성으로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발생할 수 있는 세균에 대항한다. 에디박사는 꿀의 이런 장점이 공공보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와 질병통제관리센터(CDC)에서도 세균의 항생제 내성을 현 시점의 중요한 의료 문제점으로 가리키고 있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당뇨성 궤양 환자들의 절반은 꿀을 나머지 절반은 상처 치료 젤이 환부에 발라지게 된다. 이중맹검을 위해서 상처 치료 젤에는 꿀의 색과 냄새를 나도록하는 성분이 추가된다고 한다. 시험의 평가는 궤양이 얼마나 빨리 치유되는가와 얼마만큼 치유되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그러나 꿀이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가 입증된다고 하여도 당뇨성 궤양 환자들이 직접 집에서 꿀을 이용하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에디박사는 지적했다. “불행하게도 당뇨성 궤양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꿀은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일부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발을 무겁게 내리는 걸음걸이를 피하고 통증에도 신경을 써야 하며 환부의 죽은 피부나 세균을 멸균된 상태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에디박사는 “꿀이 당뇨성 궤양의 치유를 촉진하는 효과가 확인되면 여러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가격적인 면뿐만 아니라 세균 내성에서도 그 효과는 엄청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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