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서리맞은 대봉감 너무 맛있어서
올해는 미리 예약하여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무농약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감,
크기도 대단한 대봉감, 실키고 긁힌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땅과 태양의 영양을 듬뿍 담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대봉감입니다. 막 거둬들인듯한 싱싱한 무청까지 상자 아래 깔아서 더욱 풍성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늘 건행하시고 풍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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