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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랑초 구근 발아 성공하여 꽃까지 피었습니다.~

작성자하이디.|작성시간12.07.30|조회수954 목록 댓글 15

 

 

베란다 걸이 아래층에 매달린 단조걸이는 꽃을 넣기도 빼기도 어려운 자리다.
올 여름 잦은 장마에
들이고 내어놓고 반복하며 때론  머리와 옷이 다 젖기도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싱싱하게 다시 꽃대를 올리는 제랴늄

 

 

 

 

 

 

화초사랑님에게 나눔받은 청사랑초 구근
도착하자마자 심었더니
이렇게 발아되어 꽃이 피었습니다.
신기하네요.

 

 

 

무성하진 않지만  벌써 꽃까지 피웁니다.
하여간  우리집은 꽃이 잘되는 터인가봅니다요.
나눔주신 화초사랑님 감사합니다.^^ 

반송이 봉투 나 대신 보내준 우체국 언니도 고마워~~

 

 

 

 

 

 

 

 목베고니아 삽목 성공

 

 

 

 

폭염에도 잘 견디는 코스모스

 

 

 

 

 

 

첫번째 나눔받은 채송화와 과꽃

씨앗은 발아는 성공했지만 키우기는 실패하고  
울 언니 농장에서 뿌리채 공수해온 채송화

 

 

 

 

하필이면  
방충망에 자리를 잡은 매미
하루에 두번 물도 모자라 말라가는 장미들인데 ..
어쩌란말이냐?

 

 

 

 

 뜨거운 촉염에

한번의 물로는 부족하여 고개를 숙이는 란타냐

깜짝 놀라고 ....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일에는 전조가 있다.
무엇이 됐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도 없고,
땅 속에서 갑자기 솟아나는 일도 없다.
구름이 모여 비를 만들어내듯
세상만사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일들을 무시하면 나중에 큰 코 다친다.


- 강상구의《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중에서 -


* 하루하루가 똑같게만 느껴지고
무료하게만 생각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의 길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꿈, 그리고 가족의 꿈까지 이루어내는
작지만 소중한 기적이 됩니다. 물 위를 걷는 게 기적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게 기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긴다면
분명히 그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 

 

 

 

한 여름이라
우리집 베란다걸이에 아이들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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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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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아한엄마 | 작성시간 12.07.31 좋은글 가슴에 와닿네요. 잘 입력해야겠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하이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01 네~~ 우아한엄마님 반가워요!!
  • 작성자엄꽃향기 | 작성시간 12.08.03 좋은 글이네요 란타나꽃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이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03 네~~
  • 작성자잘살지 | 작성시간 12.11.20 란타나 정말 풍성하고 이뿌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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