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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마삭줄 (초설)

작성자금잔디™|작성시간07.06.24|조회수739 목록 댓글 4

작년 여름에 깍지벌레의 습격으로 잎을 몽땅 떼어버리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채로 겨울내내 밖에서 월동을 하고..

죽은줄 알았는데 봄이 되니 이리도 이쁜 싹을 틔웠네요

분홍색 새싹이 너무 이뻐요

추운 겨울내내 밖에서 눈 다 맞고 커서 그런지

잎사귀가 유난히 크고, 싱싱하고 튼튼해요

올 겨울도 밖에서 월동 시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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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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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츄샤 | 작성시간 07.06.24 얘를 보니까 죽어버린 우리 마삭이 생각나요. 올봄에 집을오래 비우는 바람에 오색마삭과 청사랑초가 물을 못얻어먹고 떠나갔어요. 작별의 인사도없이...
  • 답댓글 작성자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4 저도 깍지가 안 없어지길래..마삭줄 보내는줄 알았어요^^ 근데 다행히 기사회생해서 기뻐요^^
  • 작성자봄이오면 | 작성시간 07.06.24 넘 이쁘게 컷네요.....난 황금마삭을 겨울에 밖에 두었더니 아주 가버렸어요. 사실 혹한을 견디고 잎이 두툼하고 야생에서 자라보라고 마루타로 실험했는데 역시나 넘 추웠나봐요. 겨울에 물을 얼마만에 주셨나요~ 난 물관리가 제대로 안됐는지....넘 추웠는지 원인을 모르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금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24 봄이오면님은 어느 지역에서 사셔요? 저는 전남에서 살아요 물은...어쩌다 한번씩 생각날때 줬어요 해질녘에도 주고..한달에 한번 줄때도 있고 그 추운 겨울에도 깍지가 줄기에 붙어서 살고 있길래.."죽을테면 죽어라!" 하고 생각날때 한번씩만...^^:: 그때 첨으로 깍지가 대단히 질긴 녀석들이란걸 알았어요 약은 안 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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