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바람의전설작성시간14.09.21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싶듯.. 이 가을이 그런 좋은 가을이길 바라며 화사한 가을 상쾌한 기분에 낮설게 곱게 물들어가는 잎새도 바람에 몸부림치는 것보니 기별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계절은 거역할 수 없는가 봅니다. 패랭이꽃, 사랑초, 꿩의비름, 베고니아.부추 등이 올망졸망 있는 모습도 보기가 좋군요... 환절기에 감기 들지않게 고운 휴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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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하얀꽃잎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9.23
어느덧 옷깃에 스며드는 바람이 가을 느낌을 살포시 안겨 줍니다 꽃을 바라보면 그 안에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고 그리움이 있습니다 준 사람은 잊었어도 받은 사람은 그 꽃과 함께 하는 내내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추억에 잠겨 꽃을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머금고 있지요 늘 행복한 바람의전설님이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