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안 맞당께요.
질레질레 늘어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자르고 또 자르고 했더니 요래 귀엽게 되네요.
야도 트리얀.
야생 마삭.
작년 이맘 때 밭에서 뽑아 화분에 올린 녀석.
사진이 쪼매 잘 찍혔으면 멋진 몸매 보여드릴 수 있을 텐데..
어제 모처럼 구름이 햇님을 가려주시길래
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밭 가장자리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야생 마삭 뽑아버리다
몇 개 주워 포트에 심었네요.
일년이나 또는 몇 년 지켜보면
작품은 아니더라도 볼만한 녀석으로 변신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사진 좀 잘 찍으랑께!
요거이 뭔 꼴이여.
초점도 하나 딱! 딱! 못 맞추고...
아침에 심어준 야생마삭이들 단체사진.
나는 니들 믿는다니께.
멋진 모습 기대하고 기다릴 거여.
다들 화이팅이여잉~~
날이 무자게 덥네요.
태풍까지 올라온다 하니 걱정입니다.
다들 무탈하게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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