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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님

작성자석곡|작성시간24.10.11|조회수299 목록 댓글 1

먼저 아리수 사과 주문해서 받았는데 맛이 없어 반품 요청 했었습니다

돈도 안 보내 드렸는데 오늘 택배가 온다해서 다시 사과를 보내주시나.했는데 

죄송하시단 메모와함께 사과즙이 왔네요

이렇게까진 안하셔도 되는데 ,,,

믿음을 주시는 판매자님인거 같아 글 남김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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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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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뚜사랑 | 작성시간 24.10.12 저도 묻혀갑니다
    이런경험 처음이라 깜짝 놀랐고
    소비자 입장을 헤아려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인드에 ㅡ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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