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치기가 아까울정도로 무청이 너~무 연하네요
아들이 무우보다는 무청을더 좋아해서 무청만으로는 처음으로담아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데칠거남기지말고 김치로 다 할걸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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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뚱띵이(창원) 작성시간 24.11.09 ㄷㅅ아 건강하게 잘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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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 두 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09 오모낫..
언니~~~건강하죠? -
답댓글 작성자뚱띵이(창원) 작성시간 24.11.09 불 두 화 응ㅡ나이 들어 가니 하나 하나 고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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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하늘맘 작성시간 24.11.10 불두화님~ 소식 감사드려요~
다 큰 무 자른 무청이 아니고
알타리 정도 되는 크기 무를 많이 심어 좀 무성해서 자른거라 엄청 연한거예요~
하나씩 자른거라 버리기 너무 아까워 판매했어요~
근데 하나씩 자르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내년에는 무성해도 그냥 두려고해요~
올 해 득템하신거예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