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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맘님 무청

작성자불 두 화|작성시간24.11.09|조회수196 목록 댓글 4

데치기가 아까울정도로 무청이 너~무 연하네요
아들이 무우보다는 무청을더 좋아해서 무청만으로는 처음으로담아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데칠거남기지말고 김치로 다 할걸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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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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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뚱띵이(창원) | 작성시간 24.11.09 ㄷㅅ아 건강하게 잘있제
  • 답댓글 작성자불 두 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9 오모낫..
    언니~~~건강하죠?
  • 답댓글 작성자뚱띵이(창원) | 작성시간 24.11.09 불 두 화 응ㅡ나이 들어 가니 하나 하나 고치면서
  • 작성자파란하늘맘 | 작성시간 24.11.10 불두화님~ 소식 감사드려요~
    다 큰 무 자른 무청이 아니고
    알타리 정도 되는 크기 무를 많이 심어 좀 무성해서 자른거라 엄청 연한거예요~
    하나씩 자른거라 버리기 너무 아까워 판매했어요~
    근데 하나씩 자르는 일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마 내년에는 무성해도 그냥 두려고해요~
    올 해 득템하신거예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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