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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향기님 옥수수..

작성자| 작성시간09.09.25| 조회수2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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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09.09.25 제가 받은 옥수수는 덜 여물어서 알이 크지가 않구 알이 물러서 맛이 떨어지던데요..조금만 더 잘 여물었더라면 정말 맛있는 옥수수가 되었을텐데요...ㅠㅠㅠ
  • 작성시간09.09.25 저도 아쉬운 마음이 들던데요. 추석때문에 좀 서두르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ㅠ
  • 작성시간09.09.25 저는 옥수수 탱글탱글하고 맛난걸로 받았어요 제가 소개한 친구도 먹어본 옥수수 중 최고라고 하네요~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 작성시간09.09.26 판매자 시골향기에요.. 우선 후기 올려주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적어주신 구매자님들께도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할게요.. 만족할만한 옥수수를 보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예상보다 옥수수 익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익은 것으로 골라 딴다고 신경써서 땄는대도 덜여문 것들이 들어갔나봐요.. 제가 작년부터 옥수수를 판매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껍질에 겹겹이 쌓여있다보니 옥수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 작성시간09.09.26 변명같지만 사과나 복숭아처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옥수수들만 골라서 보내드릴텐데..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운 적이 많답니다.. 특히나 저희 아버지는 살짝 덜 여문 옥수수가 맛있다고 고집하셔서 옥수수 딸 때마다 엄마랑 싸우신답니다..ㅜㅜ 아버지는 딱딱해지니까 빨리 따야된다고 서두르시고.. 엄마는 좀 더 있다 따야지 지금 따면 씹어 먹을 게 없다고 하시고.. 매번 이런 식이네요.. 아버지가 농사를 50년 넘게 지어오시고 무슨 일을 처리하시던지 정말 정확한 분이셨는데요.. 역시 나이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 작성시간09.09.26 한해 두해 지나실수록 셈도 좀 흐려지셔서.. 예전 같으면 옥수수 수확일을 한 번 예상하면 예외없이 딱딱 맞아 떨어졌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못하시네요.. 저는 주문받고 택배송장 관리하고 하다보니 옥수수는 부모님이 따서 포장하고 하셔서 신경을 많이 못썻는데 앞으로는 옥수수 상태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옥수수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주저마시고 꼭 저한테 문자나 쪽지 부탁드려요.. 제가 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있어서 쪽지 확인을 바로 바로 못하지만 집에 가는 대로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시골향기가 되겠습니다..
  • 작성시간09.09.26 고마우신 분들 모두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다음에는 좀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7 아..그랬었군요. 시중에서 파는 옥수수보다 시골향기님 옥수수가 좀 여리긴 했어요. 하지만 전 치아가 부실해서 오히려 연한게 더 좋더군요. 맛도 좋구요. 하지만 다른 여러님들의 의견이 좀 더 여문 옥수수를 원하신다면..거기에 맞춰서 수확하시면 되겠어요..아버님께도 잘 말씀드리셔요~~ ^.^
  • 답댓글 작성시간09.09.28 네.. 가족들 모두 상의해서 수확시기를 잘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09.09.28 시골향기님 일일이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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