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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오늘은 구월의 마지막날이자 한 주가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지금 아침 마당에선 명불허전 인생2막을 청춘처럼 살아가는 시니어들이 나오셔서 끼자랑을 하고 계시는데 너무들 대단 하십니다
저도 서울에 계속 살았다면 두가지는 지금쯤 저 정도 할수 있었을텐데 꽃을 더 사랑해서 농사꾼이 되어 있으니 아쉽고 부럽네요
님들!~~님들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뭐든 도전해보시고
오늘도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4.09.30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