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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며칠 전 TV에서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네요
    님들은 거의 잠드신 시간에 전 늦은 출첵을 합니다
    오늘도 운명처럼 종일 종종거렸네요
    동생에게 갖가지 농산물들을 두 박스 택배보내고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점심 대접하고
    오후에 연수동 00@경로당에서 인형극 공연 봉사하고
    내일 1박2일동안 간식먹거리 시장봐다가 과일은 모두 씻어 물기닦고
    음료 과자류 지퍼팩 15봉지와
    포도,귤 등 과일15봉지
    그리고 저녁에 야식거리는 별도로
    나누고 정리하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님들!~~고운 꿈 꾸시고 숙면 이루시고 내일 동짓달 새달 잘 맞이하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4.10.31 '시월의 마지막 밤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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