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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만에 배추김치담고
    이제 아점묵어야겠네요
    입동을 앞두고 급격히 떨어진 쌀쌀해진 날씨에 11월의 첫번째 수욜이네요.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들에 가을 정취가 가득하면서 낼은 최고로 춥다네요.
    계절의 작은 변화들에 삶의 즐거움과 건강조심으로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작성자 들꽃야생화 작성시간 24.11.06 '오래만에 배추김치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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