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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초가을 같은 포근한 날씨였지요
    농업인 화합의잔치마당에서
    풍물공연을 마치고
    간만에 냥이들에게 간식을 먹여주며 30분 정도 놀아 줬습니다
    또 하우스에서 삽수를 채취하기도 하고 물도 주고~~
    저녁엔 바느질을 합니다
    남편 작업복이 터진것과 털 장갑
    타진곳을 꿔맸지요
    해가 많이 짧아져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 아쉽습니다
    님들!~~오늘밤도 편안하게 주무시고 고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4.11.12 '오늘도 초가을 같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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