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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가는 눈발이 희끗희끗 날리다 말다 흐린 날씨였어요
요즘 우리동네 할아버지경로당에 자주 나오시는분들은
돌아가면서 점심을 산다는데 농한기라 그런지
너무 잦은 외식에 울집도 저 혼자 먹는 날이 많아져서
저도 오늘은 이웃친구더러 점심 함께 먹자고 오라하니 자기집으로 오라네요
고등어무조림과 김과 후식으로 석류를 가지고가니
친구는 기장밥을 짓고 배추된장국과 갖가지
밑반찬을 내놔서 그야말로 진수성찬으로 식사하고
커다란 창밖으로 멀리 가섭산이 보이는 거실에 앉아
커피와 석류를 까먹으며 수다 삼매에 빠지니
어느 멋진 카페에 온양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님들!~~님들도 일상을 수다로 풀어 보세요
행복은 스스로 느낄때 찾아오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아듀!!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1.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