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님들!~~오늘도 정말 추웠는데
    무탈하게 잘 지내셨어요?
    아무리 추워도'해가 뜨면 하우스 안은 따뜻하고
    한낮엔 35도까지 올라가 덥답니다
    오늘은 하우스안에서 쪽파밭을 정리했어요
    작년 김장을 끝내고 이른 봄에 먹으려고
    짜투리 남은 쪽파씨를 촘촘히 심어놨는데
    고양이들이 마구마구 파헤쳐 똥 무덤을 만들어놔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보니
    제법 싹이 나와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풀도 매주고 울퉁불퉁 훍위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제대로 심어주고
    파헤쳐져 흙위에서 완전히 말라있는 쪽파씨들도
    다시 심어주며 정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별이가 자꾸 제 손을 깨물며
    일하지말고 저랑 놀아달라고 합니다
    한평 남짓 고수씨앗을 파종해 놓은곳도
    다 파헤쳐서 겨우 대여섯 포기만 자라고 있어요
    그나마 어제 베트남 쌀국수 해먹을때 몇줄기 뜯어다 먹었지만
    바질 파종 한곳은 하나도 못 건지고
    결국 모종을 사다 심었어요
    가을에 튜립 등 구근을 심은곳도
    다 파헤쳐서 몇번이나 보식을 했는지 모른답니다
    냥이들 때문에 넘넘 힘드네요
    님들!~~오늘밤도 따뜻하게 주무시고 고운 꿈 꾸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2.05 '님들!~~오늘도 정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