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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내일이 대보름날이라 오곡밥과 나물 준비 하시느라 바쁘셨지요?
전 아침 8시 40분에 출근했다가 12시 퇴근과 동시에
마을 척사대회 하는데 가서 외부 손님들 식사대접과 설겆이 돕고,
동네 반별 윷놀이하는데 우리 반이 일등을 했답니다
얼만전에 저도 모르게 제가 반장으로 선임되어 있어
제가 상품 인수해서 떡과 함께 불참하신 반원들까지 나눠드리고
마을분들과 함께 경로당에서
저녁까지 먹고,
바로 남편은 헬스장, 저는풍물 강습 갔다가 조금전에야
희미한 보름달을 보며 집에 들어 왔네요
하루가 이리 바쁘게 지나가서
정작 울집 보름 음식은 내일 해야겠어요
팥도 삶아놓고 찹쌀도 담그고 밤도 깎아놓고 열가지 나물도 모두 손질해뒀으니
내일은 무치고 볶고 찌는 일만 하면 되겠지만 몸이 고되겠지요?
님들!~~내일 비소식이 있지만 저녁에 보름달을 볼수 있다고 하니 달 보며. 소원 빌어 보시기 바라오며,
오늘밤도 안녕히 주무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2.1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