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오늘은 24절기중 두번째 절기인 우수입니다 우수엔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데 설을 거꾸로 쇠었는지 세찬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고 그늘진 담벼락 밑엔 아직도 얼음된 눈이 쌓여있네요 오늘은 안과에 다녀왔어요 언젠가 말씀 드린것 같은데 전 안구 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한달반만에 병원에 가서 제 피를 뽑아서 혈청안약을 만들어 사용한답니다 거의 2년이 넘었는데 의사가 이제 그만해도 될것 같다해서 일반 안약을 쓰면 3~4일만에 다시 통증이 와서 다시 만들곤 하지요 피를 뽑을 때마다 제 혈관이 가늘고 얇은데다 깊게 들어서 중견간호사도 몇군데 찔러야하니 힘들지요 혹시 안구 건조증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혈청안약을 만들어 써보시기 바랍니다 또 오늘 풍물단에서 새로운 장단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점차 어려워져도 신나는 가락이 재미지네요 님들!~~요즘 감기가 아주 독하다고 합니다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밤도 따뜻하게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2.1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