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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오늘은 삼월의 첫날이자 제 106회 삼일절입니다
또 폭설과 한파가 극성이던 겨울도 지나고
꽃피고 새우는 봄이 시작되는 날이지요
울님들!~~새달에도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기쁨이 용솟음치는 나날 되시길 빕니다
전 어제부터 넓은 꽃밭에 이불처럼 덮여있는
목련나무 낙엽을 갈쿠리로 모아서 태우며 봄을 준비 합니다
목련나무가 어마어마하게 큰게 미울 정도로
낙엽이 크고 많아 걷어내고 또 걷어내도 끝이 없네요
두껍기도 해서 잘 썩지도 않아
거둬내야 하는데
거둬내며 보니 낙엽 아래엔 벌써
새싹들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님들!~~오늘밤도 굳잠 주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3.01이미지 확대